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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이석기의원석방충북구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작성자 충북도당조회수 28등록일 2018.11.16

 박근혜 종북몰이로 갇힌 민주주의,

이석기의원 석방으로 회복합시다!

- 이석기의원 내란음모조작사건 피해자 충북구명위원회를 결성하며

 

양심수 이석기의원이 6년째 갇혀있습니다.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로운 시대가 손을 뻗으면 닿을 만큼 눈앞에 왔습니다. 15만 평양시민 앞에서 진행한 대통령 연설을 보며 온 국민들은 마음으로 함께 박수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석기' 그 이름 석 자 앞에서 우리의 마음은 실로 무겁습니다.

 

종북몰이 마녀사냥으로 집중 포화를 맞다가 그가 세상과 격리된지 벌써 6년째 입니다. 함께 구속된 9명 모두 만기출소 하였고 그만 홀로 감옥에 남아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1년 반 동안 굳게 닫힌 감옥 문을 보는 것은 우리에게도 힘겨운 시간입니다.

 

이석기의원은 양승태 사법농단 최대 피해자입니다.

양승태 대법원이 만든 '국정운영 협조 사례' 맨 첫 줄에서 우리는 그의 이름을 보았습니다. 박근혜가 가장 원했던 것,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을 위한 맞춤형 판결이 바로 '내란음모조작사건'이었습니다. 박근혜는 탄핵 심판 과정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통합진보당 해산'을 임기 내 최고 업적으로 꼽았습니다.

 

사법농단 양승태 일당을 단죄하는 데에서 이석기그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종북프레임을 걷어내고, 새시대를 열어냅시다.

지난 시절 박근혜정권의 종북프레임에 짓눌려 많은 사람들이 침묵하고, 배제에 동의하면서 우리사회 민주주의는 급속히 퇴행되고 말았습니다.

민주노총, 전교조 법외노조 규정 등 공안탄압은 거세지고, 급기야 백남기 농민 타살로 까지 이어지는 아픈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종북몰이 피해자는 이석기 의원 뿐만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 입니다.

 

종북프레임을 걷어내야만 수구 적폐세력을 민주주의 사회에서 퇴출 시킬 수 있습니다. 색깔론을 넘어서야만 촛불혁명이 열망한 새 시대를 열어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이석기의원의 시간도 함께 흘러야 합니다.

평양과 서울의 시간이 함께 흐르듯, 이제 이석기의원의 시간도 함께 흘러야 합니다. 분단 70년의 얼음장이 녹는 소리가 들린다고 먼저 외쳤던 사람. 6년전 국회에서 최초로 종전선언을 주장했던 이석기의원은 석방되어야 합니다.

그 출발을 오늘 이석기의원 내란음모조작 충북구명위를 결성으로 시작합니다.

 

존경하는 충북도민여러분!

지난 충북도청앞에서 보여주었던 충북 촛불민심을 이제는 민주주의와 새시대를 열어가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

양승태 구속! 이석기의원 석방서명운동에 참여해주십시오.

충북에서박근혜 종북몰이로 갇힌 민주주의를 이석기의원 석방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관심과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1116

이석기의원 내란음모 조작사건피해자 충북구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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