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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민중당 선거대책본부 발족 기자회견
작성자 민중당조회수 174등록일 2018.02.12

[민중당 선거대책본부 발족 기자회견]

비정규직과 청년의 정당, 민중당이 우리동네 적폐청산 완수하겠습니다.

 


 

1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중당 후보자 1차 선출 선거 결과를 발표하고, 민중당 선거대책본부 발족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 순서

- 민중당 후보자 1차 선출 선거 결과 발표 : 김창한 상임대표

- 민중당 선거대책본부 발족 선포 : 김종훈 상임대표

- 출마예정자 3인발언

노동자민중당 한지희 :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평택지회장 / 경기도 평택시 바선거구 시의원 출마예정

청년민중당 임승헌 : 편의점 아르바이트 노동자 / 서울 서대문구 시의원 출마예정

여성-엄마민중당 신옥희 : 성남여성회 대표 / 경기도 성남시 시의원 출마예정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중당 후보자 1차 선출 선거 결과

 

민중당은 지난 210일까지 당원 투표로 진행한 지방선거 후보자 1차 선출 선거를 통해 9개 광역시도당 114명의 후보자를 선출했습니다.

 

광역단체장 후보로는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 윤민호 광주광역시장 후보, 김창현 울산광역시장 후보, 이성수 전라남도지사후보가 선출되었고, 윤종오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울산 북구 재선거 후보로는 권오길 후보가 선출되어 지역 정치 재탈환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민중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와 청년 후보를 대거 출마시키기로 하고, 지난 달 열린 1차 당 중앙위원회에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선거 방침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청년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후보자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30청년 기초의원 출마자 30명에 대해 기탁금 100% 지원 계획을 세우고, 매월 1회 지방선거 청년후보자학교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청년후보 출마예정자들은 얼마 전 청년아르바이트 노동자 252명을 직접 만나 선거정책제안을 받는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아내기 위해 이미 활발히 뛰고 있습니다. 현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민중당 소속 출마예정자는 20여 명에 이릅니다.

 

또한 민중당은 비정규직 노동자 후보를 광역비례후보 1번으로 공천하는 등 전 지역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직접정치를 펼쳐 보일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학교 비정규직, 마트 노동자, 건설 비정규직, 요양보호사 등 20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번 1차 선출 선거에서 당의 공천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일하는 노동 현장을 중심으로 유권자를 만나가며 최저임금과 비정규직 차별 등에 대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내며 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여성 후보들의 경우 이번 1차 선출선거에 55명이 선출되어 민중당 전체 후보자 수의 48%를 차지합니다. 지역에서 마더센터 운영, 무상교복운동, 세월호 진상규명 활동 등 육아와 교육, 환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풀뿌리 운동을 벌여온 후보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지역 사회에서의 활동 외에도 미투운동과 여성건강기본법 제정운동 등을 통해 여성과 엄마의 정치를 펼쳐 보일 예정입니다.

 

우리동네 적폐 청산의 구호를 들고 지역에서부터 민중의 직접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힘껏 뛸 민중당의 후보들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중당 6.13 지방선거대책본부 발족 기자회견문

 

비정규직과 청년의 정당, 민중당이

우리동네 적폐청산 완수하겠습니다.

 

박근혜가 구속되고 이명박은 구속위기에 몰려 중앙정치는 빠르게 변화되고 있지만 우리동네 적폐는 그대로입니다. 기득권 토호세력에서 파렴치범까지, 수준이하 지방정치를 민중당이 바꿔내겠습니다.

 

촛불혁명으로 꽃피어난 광장의 민주주의를 일터와 삶터로, 마을 어귀와 현장에 흘러넘치게 해야 합니다. 국민주권을 실현하기 위해서 지역에서부터 나라를 바로세우고,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을 실현하는 선거가 돼야합니다. 민중당이 해내겠습니다.

 

국민들은 촛불혁명으로 정권을 교체했고 정책기조의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사회의 오랜 모순이 집중되어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청년의 삶은 전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민중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국민의 직접정치가 실현되어 철저한 적폐청산과 사회양극화가 해소되어야 유권자들, 특히 비정규직과 청년이 내 삶의 변화가 느껴지는 지방선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득은 오르고 복지는 확대되며, 갑질은 사라지고 주민의사가 존중되는 지방정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민중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비정규직과 청년의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비정규직과 청년은 지금은 가장 힘 없지만 미래에 보다 근본적 사회변화를 이끌 세력입니다. 당선 가능한 주요후보들은 대부분 비정규직과 청년이 앞장서게 될 것입니다.

 

선거 4개월여 앞둔 오늘 [민중당 6.13 지방선거대책본부]를 발족했습니다. 전국의 국민들과 함께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동네 구석구석 적폐청산을 목표로 내 삶을 바꾸는 정치혁명을 시작할 것입니다.

 

<100만 유권자 정책제안운동>이란 새로운 형태의 직접정치 운동을 벌이겠습니다. 민중당의 <100만 유권자 정책제안운동>은 단순한 설문조사와 의견청취가 아닙니다. 100만 명의 유권자와 만나 지역주민의 의견이 구체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울산북구 재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윤종오의 다른 이름 권오길 후보를 당선시킬 것입니다. 권오길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은 노동자 직접정치의 소중한 희망을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홍준표 이재용은 살려주고 죄없는 윤종오의원만 국회에서 좇아버린 사법적폐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수억대 벌금형을 감수하면서까지 골목상권을 지켜내기 위한 중소영세사업자들을 위한 선택입니다.

촛불혁명이 증명한 가장 유능한 정치인은 민중이라는 교훈을 실현하기 위한 '민중당 6.13 지방선거대책본부'를 지켜봐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18212

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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