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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엄마 민중당 논평] 기내식 대란과 성희롱 논란,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작성자 민중당조회수 130등록일 2018.07.12

 


[여성-엄마 민중당 논평]

기내식 대란과 성희롱 논란,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에 이어 박삼구 회장의 성희롱 관련 경영 실태가 폭로되고 있다.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은 20164월과 최근 직원들에게 백허그 안 해 주냐? 다음에 해 줘라라는 말을 했으며, 중간 관리자들의 충성경쟁은 각본을 짜 가며 여성승무원들에게 강요된 애정 공세를 펼치게 했다.

 

아시아나는 여승무원들의 자발적인 환영행사라고 했지만 어제 언론보도에서는 전담팀을 구성해서 실행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뿐만 아니다. 출산 휴가를 간 승무원들은 박삼구 회장에게 바칠 종이학 천 마리를 접으며 출산휴가 줘서 고맙다는 편지까지 써야 했다. 출산휴가는 오너가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법으로 정해진 근로자의 당연한 권리이다. 마치 왕조시대에 있을 법한 현실인식이 놀라울 따름이다.

 

박삼구 회장의 사과 한마디로 끝날 일이 아니다.

기내식 대란 과정에서 드러난 갑질 경영, 시대정신에 한참 뒤떨어진 가부장적 황제경영에 대해 마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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