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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종훈, "쌍용자동차 문제해결이 국가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
작성자 민중당조회수 100등록일 2018.08.07


 

민중당 김종훈 상임대표(울산동구 국회의원),

쌍용자동차 문제는 국가폭력과 사법농단이 저지른 일

문제해결이 국가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 

 

1. 민중당 김종훈 상임대표는 오늘(7) 오후 130,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진행된 <국가폭력 진상규명! 손배가압류 철회! 해고자 원직복직! “대한민국 정부는 사과하라”> 기자회견에 참석해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은 국가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밝혔다.

 

2. 김종훈 대표를 비롯한 기자회견 참석자 일동은 사망한 30명의 노동자와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분향소에 30배를 했다.

 

3.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는 2009년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이후 9년간 투쟁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차례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를 만나 해고자 복직 등을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15개월이 지나도록 누구하나 사과하지 않았고, 정부의 손해배상 소송도 취하하지 않은 상태이다.

 

4. 아래에 김종훈 대표의 발언을 첨부한다.

 

201887

민중당 대변인실

 

<김종훈 상임대표 발언>

9년이 지났습니다. 수많은 투쟁도 있었고 고통도 있었습니다. 30명의 죽음이 이어졌습니다. 간절한 호소를 얼마나 했겠습니까. 살려달라고 애원도 했을 겁니다. 국가는 거기에 무엇을 했으며, 어떻게 국민을 대해왔는가 생각을 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국가폭력과 사법농단으로 인해서 저질러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쌍용자동차 문제를 바로 잡는 것은 노동자 생명을 살리는 일일 뿐 아니라 국가의 잘못된 점을 인정하고 정의를 바로세우는 길이라 여깁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절절한 바람과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우리는 정말 마지막 대책위가 되도록 하자고 마음을 모아나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지금이라도 당장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원상회복 해주실 것을, 정말이지 모든 사람의 마음을 담아서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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