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로고

소식 민중당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논평·브리핑

[이은혜대변인 현안브리핑]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 개최 관련 外 2건
작성자 민중당조회수 488등록일 2018.08.10

 

 

 

현안브리핑 3,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 개최, 3차 남북 정상회담 개최, 민중당-조선사회민주당 정당교류 관련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 개최 환영한다>

 

내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남북 노동자 통일 축구대회가 열린다.

민중당은 4. 27 판문점 선언 이후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할 통일 축구대회 개최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전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13년 만에 북측 민간 대표단이 서울을 찾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민중당 김종훈 상임대표는 11일 저녁 9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환송만찬에 참석한다.

그리고 민중당원 5000여명이 월드컵 경기장을 메워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위한 남북 노동자의 만남을 응원할 것이다.

또한 전국에서 모일 당원들은 경기장의 열기를 지역 곳곳에 전파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온 겨레가 이기더라도 함께 울고 지더라도 얼싸안을 통일 축구대회 성사를 다시 한 번 환영한다.


<3차 남북정상회담, 대북제재 해제종전선언 이행을 위한 민족공동의 장 되어야한다>

 

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고위급회담이 열린다. 3차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막혀있던 판문점 선언 이행에 돛을 달게 되길 기대한다.

아울러 대북제제 해제와 종전선언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미국에 대해서도 민족공동의 대응 발판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미국은 남과 북 우리 민족의 판문점 선언 이행을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있다.

농구선수대표단이 군 수송기를 타야하고 남북유소년축구대회는 체류비용을 외상으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한다. 모두 대북제재 탓이다. 겨레말사전 편찬, 남북철도 잇기, 개성공단재개, 금강산관광, 이산가족 상봉 중 유일하게 미국의 허락이 있었던 이산가족 상봉만 소규모로 진행된다.

 

한반도의 주인은 우리 민족임을 다시금 되새기며 대북제재해제, 종전선언이행 촉구에 모두가 함께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민중당도 이 길에 함께 하겠다.

 

민중당은 내일 광화문 <815 자주통일 대행진>에 전국 당원들과 함께 참여한다. 이어서 오후 230, 미 대사관 앞에서 <민중당원 결의대회>를 열어 대북제재 해제와 종전선언 이행을 촉구하고,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민중당의 결의를 모을 계획이다.

 

<조선사회민주당과의 정당교류 및 통일부 서면경고공문 발부 관련>

 

조선사회민주당에서 86일 민중당에 민중당 대표단 평양방문 진행 평양 방문 시 공동토론회 및 공동 등반대회 개최 등을 적극 추진할 것에 대한 합의문을 팩스로 보내왔다.

이는 지난 720~21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된 실무협의 결과에 대한 조선사회민주당의 정식 합의문이다. 민중당은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해 조선사회민주당과의 교류 사업에 성실히 임하겠다.

 

한편, 통일부는 조선사회민주당과의 회담에 대해 당시 <신고 수리거부> 를 했고, 접촉한 것에 대해 서면 경고 공문을 보내왔다.

민중당은 4.27 시대에 정부가 각계각층 교류 사업을 지지지원하지 못할망정 규제와 제재를 가하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 이후 정당교류 사업에 있어 통일부의 전향적인 태도를 바란다.

 

2018810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1 2 3 4 5 6 7 8 9 10
1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