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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평양에서 떡볶이 손수레를 펴고싶다" 대북제재해제, 남북정상회담 성사 촉구 국민릴레이 선언 [민주노련]
작성자 대변인실조회수 30등록일 2018.12.06

 

 

[보도자료]

"평양에서 떡볶이 손수레를 펴고싶다"

대북제재해제, 남북정상회담 성사 촉구 국민릴레이 선언 [민주노련]

 

일시: 2018년 12월 4일 (오전 1130

장소국회 정론관

주관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민중당 김종훈 의원실

참석민주노점상전국연합 (최영찬 위원장우득종 통일위원장 )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과 민중당 김종훈 의원실이 주관하는 <대북제재 중단남북정상회담 성사 촉구 국민 릴레이선언>이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늘(4세 번째로 전국의 도시빈민을 대표하여 민주노점상전국연합이 선언에 동참했다.

 

아래에 선언문과 우득종 민주노련 통일위원장의 발언을 붙인다.

 

[민주노련 선언문] 최영찬 민주노련 위원장 낭독

남북정상회담이 곧 서울에서 열립니다.

서울정상회담은 북측의 대표가 최초로 서울을 방문하는 역사적인 회담입니다서울정상회담을 통해 남북관계는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이며전 세계가 한반도를 주목할 겁니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은 분단의 장벽을 허물며적대관계를 완전히 끝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평양정상회담에서 보여준 평양시민들의 환대에 서울시민들이 보답하기 위해 준비하고서울정상회담의 성사를 위해 각계각층이 노력해야 합니다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해 각계각층이 나서야 합니다.

 

하지만 대북제재가 남북 정상회담 이행과 남북관계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판문점선언에서 약속한 남북철도연결 공동조사도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 예외조치를 받아야만 공동조사를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금강산 이산가족 상봉장소 개보수남북 통신 광케이블 연결항공로 개방도로연결 등 미국과 유엔의 대북제제 예외조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5.24조치 해제 움직임에 우리 승인 없이는 안된다’ 며 주권침해 발언을 쏟아냈고, 1120일 한미 워킹그룹을 발족해 남북의 각종 교류사업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발목잡기에 나섰습니다.

 

남북정상선언이 미국과 유엔의 대북제재 예외조치 없이는 단 한건도 이행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남북정상선언의 이행을 위해 대북제재를 중단 시킵시다각계각층이 나서 남북관계 발전을 가로막는 대북제재를 중단 시킵시다대북제재 중단으로 서울정상회담을 성사시킵시다.

 

지금은 구체적인 날짜까지 거론되는 등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민주노점상전국연합도 평화와 통일의 위대한 역사의 흐름에 도시빈민들의 뜻과 의지를 모아 전쟁 없는 한반도평화와 통일의 한반도남과 북이 함께하는 부국번영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우득종 민주노련 통일위원장 발언] 

​지난 4.27 판문점 선언과 6.12 북미정상회담, 9.19 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비교적 순탄했던 한반도 정세가 미국의 내정간섭과 패권 일방주의가 판을 치면서 남과 북 북미관계가 교착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국의 대북제재 해제와 관련해서 트럼프는 '한국은 미국의 승인을 받으라'며 주권국가의 위상을 무시하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주인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북측은 2017년 11월 핵미사일 실험중단, 2018년 5월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2018년 6월 동창리 미사일 엔진실험장 해체 돌입, 2018년 7월 한국전쟁 미군전사자 유해 55구 소환, 2018년 10월 풍계리 핵실험장에 미국 사찰단초청 등 싱가포르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실질적 조치들을 취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장외 신경전과 전례없는 대북압박 기조를 중단하고 싱가포르 공동성명에 따라 북미관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지금 시기는 북측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가까워지고 있고, 서울 답방과 함께 한반도 정세를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 8천만 민족의 염원인 민족대단결을 위해 전 민족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2018년 12월 4일

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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