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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중당 이상규 대표, 귀성객에 “촛불 국민 덕에 지소미아 폐기 … 평등 명절,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작성자 대변인실조회수 178등록일 2019.09.11

[보도자료] 민중당 이상규 대표, 귀성객에 촛불 국민 덕에 지소미아 폐기 평등 명절,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민중당 이상규 상임대표는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늘, 투쟁 중인 노동자들과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을 만나 추석 인사를 건넸다.

 

새벽 6시에는 분당 택배터미널을 찾아 택배 노동자들을 만났다. 이상규 대표는 추석을 전후로 배송물량 급증으로 고통받는 택배 노동자의 처지를 격려하며, 택배법 통과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오전 10시에는 민중당 지도부와 함께 서울역을 찾았다. 우선 서울역사에서 임금차별폐지,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농성 중인 철도공사 자회사노동자의 농성장을 방문하였고, 오늘 파업에 나서는 승무원들에게 연대의 인사를 하였다.

 

귀경길에 오르는 시민들에게는 여러분이 올 한해 NO아베 촛불에 뜨겁게 나서주신 덕에 지소미아가 폐기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제는 프락치 조작해 민간인 사찰하는 국정원 해체로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로 존중하는 평등한 한가위 되시라고 덕담을 건넸다.

 

아래에 이상규 상임대표의 추석 인사 전문과 사진을 붙인다.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민중당 상임대표 이상규입니다.

 

겨레의 큰 명절 추석입니다.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사랑 넘치는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태풍 링링과 가을장마로 인해 특히 농민들 피해가 막심합니다. 한가위의 넉넉함으로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달간 대한민국은 조국 법무부 장관 거취를 두고 셀 수 없는 논란과 의혹이 제기되고 여론은 양분되어 격렬한 충돌을 빚었지만, 민중당의 눈에는 가진 자들의 잔치이자 추악함이었고, 문재인 정권의 태생적 한계였습니다.

 

톨게이트 수납 노동자는 도로공사 소속이라는 대법원판결에도 불구하고 도로공사는 수납업무 직고용을 어떻게든 회피하려는 작태만 보입니다. 본사 건물에서 농성하는 모습이 70년 독재정권 시절의 노동투쟁과 너무나도 똑같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노동존중은 도대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민중당은 노동자는 차별 없게, 노동법은 빈틈없게 노동법 새로고침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택배 노동자만 하더라도 본사로고가 찍힌 업무 복장, 택배 차량으로 일하지만 정작 본사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아 여러 가지 차별과 불안정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각지대 없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새로운 노동법이 필요합니다.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노동법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국정원 해체로 가야 합니다.

국정원이 지난 5년 동안 약 1억 원으로 프락치를 매수해 민간사찰, 정당사찰을 지속하고, 실제하지 않는 국가보안법 범죄를 만들어내려 했다는 충격적 증언이 나왔습니다.

과정에서 국정원이 특수활동비로 성매매를 이용해 프락치를 관리했다는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프락치에게 주체사상을 교육해 사건을 조작하려 했던 점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진상규명을 철저히 하고 불법행위를 한 국정원 관계자들은 형사 처벌 해야 합니다. 국정원을 해체하여 수사권은 아예 없애고 국내정보는 경찰로, 대북정보는 통일부로 넘기고, 해외정보만 다루는 해외정보원을 신설해야 합니다.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NO 아베을 외치며 불매운동을 전개한 것도 우리 촛불국민들이었고, 한일정보보호협정을 종료시킨 것도 촛불국민의 힘이었습니다.

한가위를 맞아 가족, 친지 여러분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는 평등 명절, 행복한 한가위가 되십시오.

 


 


 

 


 

 

2019911

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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