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로고

소식 민중당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논평·브리핑

[신창현 대변인 논평]표에 눈이 멀어 한반도 평화 가로막는 안상수, 나경원 퇴출시켜야 한다.
작성자 대변인실조회수 102등록일 2019.12.03


 

 

 

자한당 안상수 의원이 해리스 주한미대사를 만나 종전선언 반대를 요청했다고 한다. 종전선언을 하면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종전선언을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는데 이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할 말인가?

 

더구나 안상수 의원의 지역구는 인천 중구동구옹진군강화군이다. 서해의 화약고로 불리는 서해5도가 지역구 관내에 있고, 접경지역으로 긴장이 고조되면 대다수 지역 유권자들이 밤잠을 설치며 불안해한다.

 

그런데도 종전선언이 필요 없다니 지역구민더러 계속 불안에 떨며 살라는 말이 아닌가? 평화가 오면 오히려 불안하고 북과의 긴장이 있어야 명줄을 부지할 수 있는 자한당 소속 국회의원 답다.

 

얼마 전 같은 당의 나경원 원내대표는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 자제를 미국 측 인사에게 요청한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어떻게든 북미대화의 불씨를 살리려 애쓰는 판국에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선거 유불리만 따지며 재 뿌리겠다는 심보야말로 없어져야 할 구태정치다.

 

북미관계 개선을 통한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체제는 8천만 겨레가 학수고대하고 있다. 안상수 의원이나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러한 겨레의 간절한 바람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감히 그런 매국적 언동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표에 눈이 멀어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고 미국 상전에 아부하며 역주행하고 있는 안상수 의원,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

 

 

2019123

민중당 대변인 신창현

1 2 3 4 5 6 7 8 9 10
1 /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