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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명]‘불통’ 부산시교육청 규탄한다.부산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과의 교섭에 성실히 임하라!
작성자 부산시당조회수 191등록일 2019.01.07


 

‘불통’ 부산시교육청 규탄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과의 교섭에 성실히 임하라!  

 

작년 11월15일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회의)와의 임금협상이 진통 끝에 타결되었다.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학교에서 가장 처우가 낮은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일터가 좀 더 나아질 수 있는 희망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부산시교육청은 집단교섭으로 결정된 노사간 합의 조차 모르쇠로 일관하는 “불통”을 보이고 있다. 노조에 의하면 부산시 교육청은 2018년 집단교섭에서 근속수당을 3만원->32,500원, 상여금을 60만원->9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합의 된 사항을 11월 임금에 반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급적용 할 수 없다고 하며 17개 교육청이 함께 한 약속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 나아가 노동조합이 제시한 요구안에 대해 전면수용불가 입장을 밝혀 갑질행정이라는 지탄을 자초하였다.  

광주시교육청, 경북도육청, 전북도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등은 이미 작년 연말에 임금 협약을 체결하였다. 집단교섭 결정사항을 수용함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경북도교육청은  90% 이상 근골격계질환을 앓고 있는 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원의 노동강도를 낮추기 위해 전국 최초로 조리학습유급휴가 5일을 신설하였다고 한다. 공공기관이 비정규직노동자들을 위해 말로만 차별해소가 아닌 혁신적 행정으로 나서고 있는 마당에 부산시교육청의 이번 “불통”행보는 시대착오적인 반노동적 반인권적 교육행정으로 규탄받아 마땅하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과의 교섭에 성실히 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민중당 부산시당은 소외와 차별을 겪으면서도 학교와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학교비정규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함께 투쟁할 것이다. 

 

2019년 1월 7일 민중당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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