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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명]CJ신용호대리점 노조가입을 이유로 택배노동자 해고통보에 대한 민중당 부산시당 성명
작성자 부산시당조회수 86등록일 2019.01.16

 

 

 

 

 며칠 전 50대 후반의 택배 노동자가 과로사로 추정되는 심정지로 갑작스럽게 가족과 동료의 곁을 떠났다. 
7시간 공짜 노동, 평균 13시간의 장시간 노동, 2회전 배송 등 택배 업무가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는 이미 많은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나 개선의 여지는 멀어 보인다. 택배 노동자들은 작년 11월 노조를 결성하고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섰다.
그러나 CJ 신용호 대리점주는 자신의 대리점에서 근무하던 택배 노동자가 노조를 가입했다는 이유로 해고통보를 하였다. 사측은 해고사유로 ‘운임사취’ 등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 성실하게 살아온 한 개인의 삶을 파괴하였으며 가짜뉴스로 노조를 음해하고 있다.
노조 할 권리는 모든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이다. 특히 비정규노동자들에게는 더욱 절실한 문제이지만 재벌 적폐들은 여전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노조파괴 주범이다. 이번 CJ 신용호 대리점 택배 노동자 해고통보 건도 사실상 CJ대한통운이 뒤에 있다. 노조에 의하면 CJ대한통운은 쟁의 기간 중 배송거부물량에 대해 대체 배송을 승인하였고 원청의 책임을 회피하면서 하청 대리점의 불법행위를 승인하고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민중당 부산시당은 노조파괴 공작에 굴하지 않고 투쟁하는 택배 노동자들을 적극 지지하며 연대할 것이다. 노동자의 직접 정치 실현으로 사회 대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인 재벌 적폐 청산에 앞장설 것이다​

 

2019116일 민중당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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