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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24차 민중당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작성자 대변인실조회수 223등록일 2019.03.25


 

 

[보도자료] 24차 민중당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일시: 2019325()

 

장소: 창원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회의실

 

 

이상규 상임대표

 

손석형 후보 당선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오신 당원여러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진보는 둘이 될 수 없다. 우리 모두는 손석형이다!”

 

김종훈 원내대표

 

노동자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당에게 진보정치를 붙여야 하나? 민중당은 정도를 걷겠다.”

 

홍성규 사무총장

 

당원 여러분! 창원으로 오셔서 2019년 새봄을 함께 열어주세요

 

김선경 청년민중당대표

 

“KT채용비리 떳떳하다면 자유한국당은 KT청문회 거부하지 말라

 

소순관 빈민민중당대표

 

창원 성산구 시장의 영세상인 노점상들 손석형 후보 지지 확인

 

장지화 여성-엄마민중당대표

 

김학의 전 차관 성 접대 사건, 고 장자연 배우 사건 관련 특검 도입하라

 

최나영 공동대표 (주거권위원장)

 

미국은 베네수엘라 정권전복시도 중단하라

 

황교안 대표는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사건의 진실을 밝혀라

 

 

 

이상규 상임대표

 

민중당 당원들이 전국 곳곳에서 창원으로, 창원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 진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동자 서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손석형 후보 당선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오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진보는 둘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손석형입니다.

 

창원에 집중하는 동안 정치권은 시끌했네요.

미국의 대북 추가제재와 이를 번복한 트럼프의 애절한 노력, 김학의 법무차관의 추악한 도피행각, 5.18망언에 이은 나경원 원내대표의 반민특위 논란 등 정세는 요동칩니다.

그런데 정작 마음에 걸리는 소식은 포항지진을 촉발한 지열발전소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무한욕망이 자연을 파괴해서 일시적 이익을 얻을지라도 욕망은 결국 더 큰 재앙을 불러왔습니다.

민중당은 눈앞의 이익, 당장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더 넓고, 더 크게 바라보며 노동자, 농민, 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김종훈 원내대표

 

 

당원여러분, 오늘은 창원에서 인사드립니다.

대표단 모두 창원에서 손석형 후보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달려오신 당원분들의 선거운동 모습을 보면서 저희대표단들도 감동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런 당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326일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하겠습니다.

 

노동자들은 민주당이 아니라 민중당과 단일화 하라고 합니다.

 

창원에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노동자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지금 노동자들이 진보정치에 요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한결같이 진보정치가 노동자들과 함께 싸워달라 하십니다.

제조업 위기를 핑계로 정부와 자본은 일방적으로 노동자들에게만 고통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에스티엑스, 지엠대우, 대우조선해양 제조업의 원하청 노동자들 모두 어렵습니다.

 

창원의 노동자들은 이럴 때일수록 진보정치가 단결해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 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은 홍영표, 문성현 등 노동현장 출신 정치인들을 앞세워 탄력근로제로 대표되는 노동후퇴 정책을 사회적 대화로 포장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창원의 노동자들은 진보정치가 단결해 이런 정부여당의 반노동 정책을 맞서 줄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타협이 아니라 끝까지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반노동정책에 함께 맞서 달라는 것입니다.

 

노동자들이 누구와 단일화 하라고 하는지,

진보정치에게 왜 단결을 요구하는지,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창원 노동자들을 만나면서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당에게 진보정치의 이름을 붙여야 하는지 노동자들이 묻고 있습니다.

 

민중당은 정도를 걷겠습니다.

 

 

홍성규 사무총장

 

 

바야흐로 완연한 봄입니다!

2019년 대한민국의 봄은, 이곳 창원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긴긴 겨울 억눌리고 탄압받았던 진보정치, 우리 민중들의 직접정치가, 이곳 창원에서부터 다시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주말에는 전국 곳곳에서 500여 명이 넘는 우리 당원들이 이곳 창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기호6번 손석형'을 즐겁게 외치고, 환호하는 우리 민중당 당원들의 주황색 물결이 넘실거렸습니다.

 

당원 여러분!

'나는 창원에 아는 사람이 없는데, 그래도 괜찮을까?' 걱정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이곳 창원으로 오십시오!

2019년 새봄을 함께 열어주십시오!

이제 딱 9일 남았습니다.

이번 주말, 이곳 창원에서 전국 56천 당원들을, 부푼 마음,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김선경 청년민중당대표

 

 

자유한국당은 채용비리종합 백화점입니까.

김성태 의원에 이어 황교안 대표, 정갑윤·홍문종 의원까지

줄줄이 채용비리 의혹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의 채용비리 의혹을 낳고 있는 KT

전면조사하고 국회는 kt청문회를 반드시 성사시켜야 합니다.

kt청문회를 무산시키려는 자유한국당.

떳떳하다면 청문회를 무산시킬 필요가 있겠습니까.

무산 시도를 중단하십시오.

 

청년들의 꿈을 빼앗아가고 희망을 짓밟는 자유한국당.

청년들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소순관 빈민민중당대표

 

창원성산구 재보궐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저희 빈민민중당도 본선선거운동 돌입과 함께 손석형후보 당선를 위해 창원 성산구에서 뛰고 있습니다.

 

선거운동과정에서 창원 성산구 상남시장5일장, 남양장, 반송시장의 많은 영세상인 노점상들이 손석형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남양장, 상남시장 노점상 영세상인들은 힘들고 어려울 때 모든 정치인들이 외면하였지만 오직 손석형 후보만이 자신들의 손을 잡아준 것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기성정치인들은 상대방이 베푼 호혜를 금방 잊어버리고 오직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만, 우리 민중들은 자그만한 도움도 잊지 않고 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창원시민들은 무늬만 여당 자유한국당 출신 후보! 박근혜 국정농단 정당의 후보! 진보대통합 보다 집권여당과 야합한 후보를 분명히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노동자와 진보의 가치를 위해 양보를 했던 손석형 후보를 선택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장지화 여성-엄마민중당대표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별장 성접대 사건과 장자연 배우 사건 관련 특검 도입을 촉구합니다. 김학의 전 차관 사건 당시 장관이었던 황교안 현 자유한국당 대표와 외합 의혹이 있는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곽상도 의원 등 해명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국민들은 지금 경찰도 검찰도 믿지 못합니다. 특검을 통해 진상을 밝히고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최나영 공동대표(주거권위원장)

 

민중당 당원들의 마음을 모아 손석형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며, 공동대표 최나영 모두발언 하겠습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국주의적 침략정책을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베네수엘라는 중남미지역에서 미국과 맞서온 대표적인 반미국가로서, 끊임없이 미국으로부터 붕괴시도를 받아왔던 나라입니다. 현재 미국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개입은 내정간섭 수준이 아니라 의도되고 계획된 전형적인 정권전복의 시나리오에 따라 펼쳐지고 있으며, 이제 군사개입 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일 언론에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극심한 혼란상과 마두로 정권을 독재로 이미지화 하는 보도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런 보도들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과 제재, 군사위협을 정당화시켜주고 있습니다. 우리정부도 미국이 세운 친미정치인 과이도를 임시대통령으로 인정한다며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개입하는 무례한 입장표명까지 해댔습니다.

민중당은 한 나라 민중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미국의 모든 침략과 개입, 제재강요 조치에 반대합니다. 최근 트럼프의 대북제제에 대한 장난질 같은 말들이 우리민족의 분노도 일으키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운명을 결정할 권한은 오직 베네수엘라 민중들에게 있으며,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할 권한도 오직 우리 겨레에게 있습니다.

 

 

최근 해외로 도주하려던 김학의가 공항에서 적발되어 출국금지 조치되었는데요,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에 대해 황교안 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실세관료답게 국민 앞에 명명백백 답해야 합니다. 이 사건은 상식을 가진 국민이라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입니다. 황대표는 박근혜정부시절 누구도 부인못할 실세였습니다.

황대표의 입장을 묻는 국민과 각계의 추궁에 대해, 야당탄압이라고 반발하는 자유한국당은 그 입을 닫아야 하며, 어서 국민앞에 사실을 고할 책임이나 다 하십시오.

더불어 나원내대표의 반민특위 망발까지 국민들은 기가막힙니다.

박근혜 부활당 자유한국당, 지나온 역사가 걸음걸음 범죄로 점철된 집단 자유한국당이 할 수 있는 것은 죄를 실토하고 정치무대에서 퇴장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2019325

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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