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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중당 25차 대표단 회의 모두발언
작성자 대변인실조회수 264등록일 2019.04.01


 

[보도자료] 민중당 25차 대표단 회의 모두발언

 

일시: 201941() 오전 8

장소: 민중당 경남도당

 

이상규

민주당 정권에 회초리 들고 노동자 서민 목소리 대변할 사람은 오직 손석형 뿐

 

김종훈

노동자들의 워라벨이 그렇게 못마땅한가?”

 

홍성규

창원성산 선거, 단결로 대리정치기생정치 허상 깨야

 

김선경

김성태의원 국민 앞에 사죄하고 사퇴해야

 

김은진

정부는 스텔스 전투기 도입 중단하라

 

장지화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와 특별수사단 설치 촉구한다.”

윤지오씨 신변보호 강화해야

 

최나영

창원 노동자여러분 손석형과 함께해달라

민주노총 조합원 100만 명 돌파, 민주주의를 촉진하는 힘 될 것

-일 제국주의적 군사공조 매우 우려

북핵공조보다 민족공조 우선돼야

 

 

이상규 상임대표

연일 계속되는 선거운동에 공동대표님들도 그렇고 당원님들도 고생이 많습니다.

막판 기세를 올릴 때이고 지난 주말 토요일, 일요일 정말 뜨겁게 수많은 당원들이 와서 유세가 기세 있게 잘 되었습니다. 감사인사를 다시 한 번 드리고요.

모두발언 시작하겠습니다.

김의겸 대변인에 이어서 최종호, 조동호 내정자가 잇따라 낙마했습니다.

민주당 정권, 문재인 정권에 누가 회초리를 들겠습니까?

대우조선해양을 밀실 매각하여 창원경제에 직격탄이 되고 있고 대형유통업 스타필드 입점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탄력근로제를 확대해서 창원의 노동자들 대다수가 장시간 노동에 내몰리게 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거대정당 자유한국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에 대해서도 회초리를 들고 서민의 목소리,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사람은 오직 민중당 손석형 후보뿐이라고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종훈 원내대표

노동자들의 워라벨이 그렇게 못마땅한가?

 

오늘부터 주 52시간 근로 기준을 어기게 되면 처벌 받게 됩니다.

비록 300인 이상 사업장의 기업에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던 많은 노동자들이 워라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자유한국당은 노동자들의 워라벨이 못마땅한가봅니다.

 

지난 28일 민주당 홍영표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대표의 만남에서 탄력근로제 연장을 빨리 처리하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탄력근로 기간이 연장되면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은 상당부분 의미가 사라집니다. 많은 민생법안엔 이견이 상당하지만 유독 이법에는 여야가 한마음입니다.

 

국회 앞에 노동자들의 농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이어 노동자들의 집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3월 국회 마지막 날인 45일 국회 본회의에서 혹여 탄력근로제 법안이 다루어질까 노심초사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치 최저임금 인상 후 산입범위 확대법안이 통과될 때와 같습니다. 노동자들은 또 한번 더불어민주당에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리보아도 더불어민주당에겐 노동자의 회초리가 필요합니다. 민중당은 노동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홍성규 사무총장

재보궐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든 국민이 주인이라는 '민주공화국'의 정신을, 노동자, 농민 등 우리 모든 민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서겠다는, 그야말로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당한 선언을, 번번이 가로막아왔던 것은 바로 '대리정치''기생정치'였습니다.

'내가 대신 해줄께'라는 달콤한 유혹은 언제나 '그놈이 그놈'이라는 쓰디쓴 환멸로 이어졌습니다. 스스로의 힘을 믿지 못하고 더 큰 권력을 잠깐만 이용해보겠다던 '기생정치', 초심과 본분을 망각한 '싸늘한 배신'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20년 진보정치의 지난한 과정에서 얻었던 단 하나의 교훈은, 오직 단결만이 '대리정치''기생정치'라는 허상을 깨뜨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노동자, 농민, 여성-엄마, 청년, 빈민 등 모든 민중의 단결된 힘이 바로 한 곳, 기호6번 민중당에 맺힐 것입니다.

오는 43, 이곳 창원성산을 주목해주십시오!

 

김선경 청년민중당대표

손석형 당선을 위해 지난 주말 창원에 와주신 당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청년민중당 당원들은 성산구 곳곳에서 주민을 직접만나며 손석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주말에만 100명에 가까운 청년 당원들이 주민들을 한 분 한 분 만났습니다. 이렇게 선거기간 만난 주민들만 1만 명으로 예상됩니다. 우리가 전한 진심이 손석형 후보의 당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김성태 의원의 고발로 시작한 KT 채용비리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은 부정채용에 대한 9건의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2012년 당시 공기업 사장, 전 국회의원 등이 딸, 친인척, 지인 등의 부정 채용에 연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KT 전 인사담당 전무 김모(63)씨와 서유열 전 KT홈고객부문 사장(63)을 구속되었고 이제 이석채 전 회장 소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김성태 의원 입니다.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사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십시오.

 

민중당에서 대표로 고발하여 진행되는 수사인 만큼 끝까지 김성태 의원 뿐 아니라 검찰의 철저한 수사가 진행되어 사법부의 엄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켜보겠습니다.

 

또한 창원에서 연일 청년들의 일자리 해결을 위해 채용절차법을 개정하여 이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이야기하는 후보는 손석형 후보입니다. 손석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김은진 공동대표

정부는 스텔스 전투기 도입을 중단해야 합니다.

 

한국 정부가 미국에서 구입한 스텔스 전투기 F-35A 2대가 29일 오후 2시 청주 공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거의 매달 2대씩 들어와 2021년까지 우리 정부가 주문한 F-35A 40대가 모두 전력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스텔스 전투기 도입사업은 74천억 원이라는 엄청난 혈세를 투입해 F-35A 40대를 구매하는 사업으로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결정된 것입니다.

 

국방부와 언론에서는 우리나라가 스텔스 보유국이 되었고 공군전력이 강화되었다고 자화자찬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스텔스기 도입은 자랑할 일도, 기뻐할 일도 아니며 박근혜 적폐의 유산일 뿐 아니라 대결과 긴장의 악습일 뿐입니다.

종심이 짧은 한반도에 적합하지 않고 유지비용이 엄청나다는 것은 둘째치고라도 남북군사분야합의서 비준까지 마친 문재인정부가 왜 반북대결 정권들의 뒤치다꺼리나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군사무기를 많이 사들인다고 자주국방이 되는 것도 아니고 군사주권도 없는 나라가 보여주는 위세는 허세에 불과하며 낯부끄러운 짓입니다.

판문점선언, 평양공동선언, 군사분사합의서 이행보다 더 완벽한 평화달성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한반도 평화에 백해무익하며 미국퍼주기에 불과한 군비증강 정책을 멈추고 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장지화 여성-엄마민중당대표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는 아픈 4월입니다.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와 특별수사단 설치를 촉구합니다. 세월호 참사직전 3CCTV가 공백입니다. 사라진 3분이 확인되면 승객을 왜 구조하지 않았는지, 참사의 진짜 원인을 규명할 수 있습니다.

 

고 장자연 씨 사건 증언에 나선 윤지오씨가 신변에 위협을 느껴 경찰에 긴급호출을 했지만, 9시간 넘게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호출기기 이상으로 보인다며 윤지오씨에게 사과했지만 더욱 책임 있고 진정성 있게 신변보호를 강화해야합니다.

만우절을 빙자해 윤지오씨 가족을 우롱한 악플러 등에 대한 강력한 대책도 촉구합니다.

 

최나영 공동대표(주거권위원회 위원장)

 

1. 창원성산 보궐선거 막바지입니다.

보수의 부활을 꿈꾸는 자유한국당을 심판할 적임자는 손석형입니다

촛불의 힘으로 세워진 정권이지만 노동정책을 후퇴시키는 정부여당을 견제할사람도 손석형입니다.

창원의 노동자여러분 손석형과 함께 해주십시요.

 

2. 민주노총이 이번주 4일 대의원대회를 앞두고 조합원 100만명 돌파를 예고했습니다.

기득권정치와 보수언론은 귀족노동자 운운하며 민주노총 때리기를 지속해왔지만, 일터에서 주인이 되려는 노동자들의 열망은 꾸준히 민주노총확대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의 세력화는 우리사회 민주주의를 촉진하는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3. 미국과 일본이 2023년부터 자위대와 미군의 우주상황감시시스템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다른 나라의 위성상황정보를 공유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미국과 일본은 다른 나라에 대한 무수한 침략경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들로써 이 두 나라의 제국주의적 군사공조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4. 한미정상회담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경화 장관을 비롯한 외교안보 핵심인사들이 잇따라 미국을 방문하여 또다시 '북핵공조'를 언급했습니다.

대한민국 외교안보라인은 여전히 미국과의 북핵공조라는 구시대적 낡은 프레임에 갇혀 굴욕적인 한미동맹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우리민족의 단결로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는 민족공조의 시대라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941

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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