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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28차 민중당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작성자 대변인실조회수 164등록일 2019.04.22


 

[보도자료] 제28차 민중당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일시: 2019422() 오전 8

장소: 민중당 중앙당사 대회의실

 

이상규

자유한국당 장외집회, 친일친미 사대매국의 본류 자유한국당이 본색 드러나

 

김종훈

자유한국당 장외투쟁, 적폐세력 결집대회

 

홍성규

“57천 전 당원이 2020 총선 승리를 향해 토론하고 결심

 

소순관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폐지 결정 환영

 

안주용

대북제제 해제하고 통일품앗이를 보장해야

 

김선경

수원 신축공사 청년 노동자 사망, 유가족과 함께 싸울 것

징병제, 예비군제 폐지·유엔사해체· 한미방위비분담금인상 반대 운동에 청년민중당이 나설 것

 

김은진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 축전을 보내야

 

장지화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여성주의 통일 실현에 나설 것

 

이상규 상임대표

 

지난 3차 중앙위원회에서 총선전략 안건이 반려되었습니다. 원안을 내실있게 제출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광역당부, 지역위원회와 함께 하는 긴급 간담회, 총선전략회의 등 당원들의 총의를 모아 총선전략을 준비하겠습니다.

 

5.18망언으로 보수집결, 지지율 상승을 맛본 자유한국당이 세월호 망언에 이어 장외집회에서 다시 대북비하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자기 민족, 자기 동포를 적으로 돌려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 친일, 친미 사대매국의 본류 자유한국당이 본색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민중당은 반통일세력을 몰아내고 한반도 평화 번영에 앞장 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종훈 원내대표

 

자유한국당이 장외투쟁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을 문제 삼아 시작된 장외투쟁인데,

내용을 보면 적폐세력 결집대회다.

 

황교안 대표는 색깔론을 들고 나왔고,

박근혜석방을 외치던 태극기 부대가 자연스럽게 결합하며 환호했다.

 

결국에는 촛불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외침이다.

적폐청산의 고삐가 느슨해지니 적폐정치세력의 준동이 보기 힘든 지경이 되었다.

 

자유한국당은 장외투쟁으로 전국을 순회한다고 한다.

 

역시 광장에서는 민중당이 여당인가 보다.

민중당 광역시도당이 자유한국당을 맞을 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다.

 

울산시당은 연일 반자유한국당 정치버스킹을 진행 중이다.

지난 주말, 민중당 부산시당은 부산서면 중심가에서 반자유한국당 당원결의대회를 열었다.

그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반자유한국당 실천을 하며 자유한국당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민중당이 외치는 자유한국당 심판구호에 받는 박수만큼

자유한국당에는 시민의 비판이 쏟아질 것이다.

 

소순관 빈민민중당대표

 

416,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언론을 통해 내년도 수립하는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기준 전면 폐지하는 내용을 담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계획을 환영하며 빠른 시일내 폐지하길 바란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는 정권 3년차에 이른 현재까지 이행을 위한 로드맵이 밝혀지지 않았다. 201810월 주거급여에서 부양의무자기준이 폐지되었고, 일부 가구에 대해 완화를 시행하였다지만 사각지대를 줄이는데는 실패했다.

부양의무자기준 폐지가 미뤄지는 동안 빈곤층들은 계속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부양의무자기준 때문에 수급에서 탈락하거나 수급자조차 되지 못해 목숨을 잃는 사람이 있다. 가정 폭력에도 불구하고 자식들에게 부담이 될까 이혼을 미루는 여성이 있다. 장성한 자녀의 혼인으로 뿌듯함을 느낄 새도 없이 며느리사위의 소득때문에 수급탈락 위기를 겪으며 전전긍긍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수급자인 가족들의 수급탈락을 걱정하느라 자신의 미래를 미뤄야 하는 청년들이 있다.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는 개인과 가족들에게 가난의 책임을 전가한 부끄러운 역사를 끝내는 일이다.

조속한 부양의무자기준 전면 폐지 이행으로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자. 우리는 더 나은 사회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다.

 

홍성규 사무총장

 

민중당은 지금 몹시 뜨겁습니다.

총선을 정확하게 1년 앞둔 지난 143차 중앙위원회로부터, '2020년 총선'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전당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주말에만도 서울, 경기, 울산, 전북 등에서 광역시도당 분회장대회가 열렸습니다. 분회는 민중당의 가장 기초적인 당원생활공간으로 현재 약 1,000여 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열린 분회장대회의 주제는 모두 '2020 총선승리'입니다.

26일 이번주 금요일에는 처음으로 '2020 특별위원회 전국회의'가 열립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정치적폐들의 완전 청산, 미래대안정당으로 민중당이 단단하게 서는 것', 이것이 바로 총선에 임하는 민중당의 2가지 각오입니다.

57천 전 당원이 함께 토론하고 결심하는 것, 직접정치의 기치를 든 진보정당, 민중당에서만 가능한 모습입니다.

지금, 민중당이 몹시 치열하고 뜨거운 이유입니다.

 

안주용 농민민중당대표

 

대북제제 해제하고 통일품앗이를 보장해야 합니다.

 

통일트랙터 출정식이 22~25일 각 지역별로 진행되고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전체 출정식을 가진 뒤 27일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아 임진각으로 트랙터를 몰고 가 대북제재 해제를 이루어내려고 합니다.

 

민중당이 함께 할 것입니다. 전 지역의 당원들께서는 26일 토요일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통일트랙터 출정식에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농민들이 먼저 대북제재를 해제하는 길에 나서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이 호응하여 대북제제 해제를 위한 범국민적 운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정부는 오직 트럼프의 입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범국민적 대북제재 운동에 함께 나서야 합니다.

 

전농이 대북제재를 해제하고 남북농업교류 재개를 위해 앞장서 싸울 것을 결의했습니다. 민중당도 함께 할 것입니다.

 

김선경 청년민중당대표

 

수원의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20대 청년노동자 김태규씨가 추락하여 숨진 사고가 지난 10일 있었습니다. 최근 유가족과 고인의 친구들은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수원시청에서 가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해당 화물용 승강기는 안전점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작업이 며칠째 이뤄졌고 추락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관련 업체는 추락에 대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더욱 철저한 조사를 통해 죽음의 원인을 밝히고 책임자 처벌에 나서야 합니다.

여전히 안전규정 하나 제대로 지켜지지 못하는 현장에서 목숨을 담보로 일해야만 하는 청년 노동자의 죽음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권리를 위해 청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청년민중당은 유가족과 친구들의 편에서 함께 싸우겠습니다.

 

징병제, 예비군제 폐지·유엔사해체· 한미방위비분담금인상 반대 운동에 청년민중당이 나서겠습니다. 4271주년을 맞아 <자주평화 한반도 만들기 운동본부>를 이번 주에 발족합니다. 한반도의 자주문제는 민중당!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가는 청년들 하면 바로 청년민중당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은진 공동대표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 축전을 보내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415일을 축하했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사진과 편지도 보냈다고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언론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북한의 국가명절에 맞춰 축전을 보낸 것이 이례적입니다만 세차례의 정상회담을 진행했고 통일의 당사자인 문재인 정부가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판문점과 평양에서의 정상회담 정신으로 돌아와 남북관계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 문재인 정부에게 정중히 제안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를 축하하는 축전과 친서를 보내십시오.

 

미국 대통령도 하는 일을 같은 민족인 우리 대통령이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말처럼 한 핏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는 것은 응당한 일이고 남북관계 정상화에 커다란 보탬이 될 것입니다.

어쩌면 작은 축전하나가 남북관계 정상화의 새로운 신호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장지화 여성-엄마민중당대표

 

이번주 토요일은 427판문점선언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북미정상회담이 미국의 무책임함으로 결렬되었지만 남과 북 평화 번영과 통일의 물길은 거꾸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여성엄마민중당은 25일 여성주의 통일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일로 인해 여성의 지위가 하락하지 않도록, 모든 구성원이 평등하고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여성주의통일을 실현하고자합니다.

 

남북여성교류협력위원회설치 성인지통일예산반영 등 통일을 준비하는 주체로서 여성의 역할을 다하고자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9년 4월 22일

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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