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로고

소식 민중당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대표메세지

[보도자료] 38차 민중당 대표단회의 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에서 개최 (모두발언)
작성자 대변인실조회수 189등록일 2019.07.08




[보도자료] 38차 민중당 대표단회의, 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에서 개최 (모두발언)

 

일시:201978() 오전 8

장소: 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 대책위 사무실

 

민중당은 오늘(8)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38차 대표단회의를 진행했다. 이곳에서 대표단은 수협의 폭력을 규탄하고 서울시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또한 매일 폭력에 노출되는 상인들의 안위를 살피고 끝까지 함께 싸울 것을 약속했다. 대표단 회의 모두발언을 아래에 붙인다.

 

 

이상규

노량진 상인에 대한 폭력행위 도를 넘어수협은 폭력행위 중단하고 서울시는 책임 있게 나서야

일본 경제보복은 일본에 독이 되는 행위

 

김종훈

일본의 경제보복, 원칙적으로 대응해야

현대중공업 조선소 하청 비정규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를 응원

 

최나영

자유한국당의 국민에 대한 행패, 국민소환제 쟁취로 대응하자

 

소순관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장개설자로써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홍성규

박원순 서울시장 등, 노량진수산시장 사태 피하지 말아야

전농과 연대농활, 농업 지켜내는 소중한 땀방울 될 것

 

장지화

여성-엄마민중당 분회장학교 성황리에 마쳐민중당의 꿈과 비전을 세우는 자리

이주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을 근절해야

 

김선경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 1만원 약속 지키겠다고 말해야

이석기의원 석방촉구 대전-서울 도보행진, 광화문 대회에 많은 참여 부탁

 

김은진

황교안 범죄행위 넘쳐구속하고 자유한국당을 해산하는 것이 답

 

이상규 상임대표

 

1. 지금 이곳은 노량진수산시장입니다.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에 대한 수협의 불법 폭력행위가 도를 넘었습니다.

 

단전단수로 상인들 생계를 끊어도, 해머로 차량을 부숴도, 상인을 폭행해도 경찰은 수수방관합니다. 노량진수산시장 개설자인 서울시장도 나 몰라라 합니다. 그러다보니 수협은 온갖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대형 콘크리트로 입구를 막았습니다. 만약 불의의 사고가 나면 소방차도 들어오지 못합니다.

노량진수산시장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수협은 노량진수산시장에 대한 폭력행위를 중단하고 서울시는 당사자로서 책임있게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경찰에게는 경고합니다. 수협과 유착관계가 없이는 이렇게 대응할 수가 없습니다. 더큰 사태로 불거지기 전에 경찰은 수협의 불법 과 폭력행위에 대해서 엄중하게 수사하기를 경고합니다.

 

2. 일본의 경제보복행위가 가소롭습니다.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법원의 배상판결에 정치보복으로 수출규제를 하였는데 오히려 일본경제에 독이 되는 자해행위입니다.

불행하게도 망해가는 일본 편을 들고 있는 친일파가 한국에 있습니다. 자한당은 그냥 일본으로 가세요.

 

김종훈 원내대표

 

1. 우리 사법부의 강제징용 판결을 문제 삼아 일본이 경제보복조치를 취했습니다.

일본의 경제보복조치는 국내에서는 참의원 선거를, 밖으로는 북미대화 등 국제정치에 영향력을 높이려는 불순한 의도입니다.

분노합니다. 일본이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부끄러운 과거에 대한 반성이 먼저입니다.

 

우리 정부의 원칙적 대응을 촉구합니다.

경제적 실익만 따질 일이 아닙니다.

자주권의 문제이자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길입니다.

필요하다면 이번기회에 대일 의존적 한국경제의 체질까지 바꿔야 할 것입니다.

 

2. 지난주 공공기관 비정규직들의 연대 파업투쟁이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한국 노동운동의 새 역사를 연 투쟁입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주인 선언을 응원합니다.

최근 현대중공업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의 대대적인 노동조합 결성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현장에서는 정규직들이 나서서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조합 가입을 독려하고, 점심시간이면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오토바이 부대가 경적을 울리며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하청 비정규직의 노조 가입은 조선소의 불법하도급, 중대 산재 등의 문제를 바로잡을 계기가 될 것입니다.

민중당은 지역사회와 함께 조선소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조 할 권리를 찾는데 함께 할 것입니다.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가입을 응원합니다.

 

최나영 공동대표

 

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다가온 7월 둘째 주입니다.

국민여러분, 당원여러분 이 여름 무더위에 유의하셔서 무탈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수산시장 상인 분들이 이토록 무참히 짓밟히도록 방치하는 서울시와 깡패집단 수협을 규탄하면서 오늘 모두발언 하겠습니다.

 

민중당은 지난주 자유한국당 퇴출을 위한 국민소환제 연내 입법쟁취를 제안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막무가내정치, 반역사적 정치, 막장정치가 도를 넘어서서 국민들이 더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지난봄에는 5.18광주항쟁에 망언을 퍼부어 국민들을 분노하게 하더니

80일 가까이 국회에서 일하지 않으며, 혈세를 축내기에 이르렀습니다.

온 국민이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자, 겨우 국회에 들어서서는 역사적인 판문점 북미만남에 대해 흠집을 내고, 일본정부의 강제동원 배상판결에 대한 경제보복을 두고 우리 정부의 외교참사라는 둥 어이없는 정부규탄 논리를 펼쳤습니다.

심지어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는 우리 국민들이 애써 만들어온 민주주의의 초보적 권리인 근로기준법마저 없애버리자는 재벌의 확성기 노릇을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회에 안 들어가도 문제, 들어가도 문제입니다.

아예 한국정치에서 퇴출시키는 게 답입니다.

총선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는데요, 우리 국민들은 총선까지 기다리기도 싫다고 말씀하십니다.

 

그야말로 국민에 대한 행패수준입니다.

축구장에서 행패부리는 선수는 일단 운동장에서 퇴장시켜야 정상적인 경기 진행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유한국당의 국민에 대한 행패가 지속되기에, 우리는 범국민적인 국민소환제 쟁취로써 대응해줍시다.

평화를 하려해도 훼방꾼 자유한국당.

민주를 하려해도 훼방꾼 자유한국당.

이제는 서민의 노동권까지 법전에서 싹 지우려는 민생의 훼방꾼 자유한국당.

 

촛불의 정신으로 단결한 국민이 자유한국당 퇴출시킵시다.

감사합니다.

 

소순관 빈민민중당대표

 

오늘 대표단회의는 노량진수산시장 구시장에 진행합니다.

당원여러분들도 노량진수산시장은 지금 전쟁통입니다. 대표단회의를 진행하는 지금 이시간에도 상인들과 민주노련 회원200여명이 구시장에서 집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제 수협 측에서는 시장 안에 상인들과 손님들이 있음에도 구시장 전체를 봉쇄하였습니다. 만일 지금 구시장안에서 어떤 사고가 발생된다 해도 아무런 조치도 취할 수 없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수협에서는 상인들을 어떻게든 쫒아내려 하고 있지만 100여명의 상인들은 결사의 각오를 하고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서울시는 노량진 수산시장의 갈등의 당사자인 만큼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야 합니다. 노량진 수산시장의 갈등의 책임이 서울시에 있다는 것은 지난 국회공청회와 서울시의회 공청회를 통해 확인이 되었습니다. 1기 박원순 서울시장이 당선이 되고 첫날 첫 번째 방문한곳이 바로 노량진 수산시장이었으며, 그는 구시장에서 함께가는 길이라고 방명록에 적었습니다.

박시장은 지금이라도 초심을 잃지 말고 시장개설자로써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서 노량진수산시장 갈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저희 빈민민중당은 노량진수산시장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상인들과 손을 잡고 싸울 것입니다. 당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홍성규 사무총장

 

1. 오늘 제38차 대표단회의는 노량진수산시장 대책위 사무실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이미 여러 차례 물리적 충돌로까지 이어졌고, 그 와중에 치러진 수협선거에서 대대적인 부정부패비리와 고소고발이 이어짐에 따라 이곳 노량진수산시장 사태는 주요 현안으로 부각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서울시를 비롯한 유관 단체와 부서에서는 적극적으로 해결을 모색하기는커녕 의도적인 '모르쇠'로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풀기 어려운 문제라 누구도 감히 나서기를 주저한다는 이야기까지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습니다.

무릇 정치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심각하게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어렵다 하여 피해가려 한다면 그것이 어떻게 정치일 수 있습니까?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이른바 '유력 정치 주자'들은, 이곳 노량진수산시장이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엄중한 시험대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적극 나서 책임을 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 711일에서 12,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민중당과 전국농민회총연맹의 연대농활이 있습니다. 12일로 전남 장흥, 박행덕 전농 의장님 댁에서 진행됩니다.

벼랑 끝에 내몰린 우리 농민들이 오직 민중당에 대한 조직적 지지를 거듭 확인하는 것은, 그 어느 정치세력도 이미 심각한 지경인 식량주권문제, 농업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2일 동안 장흥에서 흘리는 땀은, 우리 농업을 지켜내는 소중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민중당 당원들 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장지화 여성-엄마민중당대표

 

1. 주말 부산에서 여성-엄마민중당 100분회장 학교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05명의 분회장님, 당원들이 함께 했는데요. 스웨덴복지정책강좌, 전국의 분회활동사례를 공유한 토크쇼 분회장전참시, 총선준비와 성평등 강령제정을 위한 분임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아름다운 해운대를 배경으로 의미재미모두 담는 멋진 분회생활을 기획하고 또 민중당의 꿈과 비젼을 세우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자료집과 영상 등을 통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이주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을 근절해야 합니다. 전남 영암에서 베트남 출신 아내를 무차별 폭행한 남편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되었습니다. 2018년 다문화실태조사에 따르면 다문화가족구성원은 100만명이 넘었고 결혼 이민자가 85%. 이중에 결혼이주 여성 10명 중 4명 이상이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도 해외로 나가면 모두 이주민들입니다. 국회 지자체 경찰 등 법과 제도에 대한 정비와 함께 우리 모두 이주민들과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할 때입니다.

 

김선경 청년민중당대표

 

1. 문재인대통령은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지키십시오.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짓는 논의가 내일부터 3일간 연달아 진행됩니다. 사용자측은 최저임금을 인하하여 8천원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권에서는 최저임금을 동결하라고 중재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노동자 측은 1만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이야기해야합니다. 대통령 공약이었던 2020년 최저임금 1만원을 지키겠다고 해야 합니다. 최저임금은 청년들에게는 생존임금이라는 점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2. 이석기의원 석방을 촉구하는 대전-서울 도보행진이 이번 주 토요일 13일부터 진행됩니다. 13일부터 20일까지 224km의 거리에 많은 청년당원들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음주 20일 광화문광장에서 있을 이석기의원 석방대회에도 많은 당원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석방이 정의입니다.

 

김은진 공동대표

 

오늘부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시작됩니다.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인데도 국민뿐만 아니라 언론들도 관심사는 윤석열 후보자가 아니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입니다. 언론에 알려진 황교안대표에 대한 고발장은 한, 두개가 아닙니다. 패스트트랙 당시 폭력사태에 대한 건, 소위 민생대장정 당시 쓰레기 수거차에 올라간 건, 구미 이통장 불법문자발송건 등 참 다양합니다.

아들의 채용비리, 정당해산 등 자신의 입으로 떠들어 댄 건들도 역시 고발되었습니다.

일일히 열거하기도 버거울 정도입니다.

그런데 건건마다 핑계거리도 많습니다. 마치 직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과정에서 나온 일이란 듯 뻔뻔스럽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주 언론보도를 통해 황교안이 1999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시절 삼성으로부터 수백만 원 대에 이르는 뇌물을 받았고 심지어 부하직원 몫의 뇌물까지 가로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황교안 대표는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자신감에서 모르쇠 하는 듯합니다.

 

국민을 위해 써야 할 자신의 지식과 지위를 철저히 자신을 위해 쓰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가 어찌 야당의 대표라 하겠습니까.

 

시효가 지났다고 범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범죄자 황교안을 그대로 두고 정치가 정상화될 수 없습니다.

황교안을 구속하고 자유한국당을 해산하는 것이 답입니다.

 

201978

민중당 대변인실​ 

1 2 3 4
1 / 4
민중연합당 로고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7길 11 한국잡지협회 빌딩 5층T. 02.6933.0012 | F. 02.6442.8441 | E. theminjungparty@gmail.com Copyright © 2017 민중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