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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중당 제48차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작성자 대변인실조회수 177등록일 2019.10.07


 

 

[보도자료] 민중당 제48차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일시:2019107() 오전 830

장소: 민중당 중앙당사 대회의실

 

이상규

성대한 정치축제를 만들어주신 당원, 각계각층 인사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이제는 현장주민 속으로 들어가 당의 외연을 넓히고 총선승리의 길로 달려갈 것

북미실무협상 결렬, 미국에 현명하고 현실적 판단 촉구

홍성규

정책당대회에서 함께 모았던 결심 그대로 2020 총선승리로 달려가자

지금 핵심은 '검찰개혁'사법적폐청산의 문을 열어냈던 민중당의 힘을 다시 보여줄 때

 

김선경

정책당대회, 청년당원 220명 참여 열기, 토론 기반으로 총선 준비에 박차 가할 것

돌진국회로, 다양한 진보의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계급기반을 확대해나겠다

 

김은진

나경원, 청소년들의 영상을 정치공격반격의 소재로 써보려는 속셈이 참으로 유치

자유한국당이 해체된 대한민국의 정치토양 위에서만이 우리 아이들의 인권이 아름답게 꽃펴날 것

 

소순관

정책당대회, 정당사 최초로 빈민당원 자체 정치행사를 통해 총선승리를 위해 결의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 노량진역 고압선 위 육교 텐트 농성시장개설자 서울시와 수협은 대화로 문제 해결해야

 

장지화

정당사 최초 성평등강령 제정에 힘모아 주셔서 감사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설치, 피의사실 공표 금지 법안 마련 등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최나영

남부지방 태풍피해 입은 분들 위로

정책당대회 빛내주신 당원들께 머리 숙여 감사당원들의 열망 반드시 실현될 것

미국은 파국을 자초하지 않으려면 협상태도부터 바꿔야

주한미사령부, 노동자 생존권 볼모로 방위비분담금 협상 타결하려는 양아치 짓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이상규 상임대표

 

1. 지난 주말 5천여명의 당원들이 모여 정책당대회를 잘 치렀습니다. 자주 평등 통일을 기치로 하는 강령과 한국정당역사 최초로 성평등 강령을 제정하였고, 노동중심 정당, 민중공동행동과 완전히 하나가 되는 정치 전략도 채택하였습니다.

성대한 정치축제를 만들어주신 당원 여러분, 각계각층 인사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책당대회까지 당원사업에 집중했다면 이제부터는 현장 속으로, 주민 속으로 들어가 당의 외연을 넓히고 총선승리의 길로 달려가겠습니다.

 

2. 북미 실무협상이 결렬되었는데요, 선택은 미국에게 달려있습니다. 세계 최강 패권국의 지위가 흔들려 고심이 크겠지만 미 본토의 안전과 미국민의 생명 재산을 지키는 현명하고 현실적 판단을 촉구합니다.

북의 핵무력 완성이 더욱 고도화되고 남의 촛불혁명, 민중진영이 더욱 커가고 있는 작금의 한반도는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 수 없으며, 제국주의 군국주의 침략 기도를 분쇄하고 세계평화를 선도해나갈 것입니다.

 

홍성규 사무총장

 

1. 6년 만에 다시 치러진 진보정치만의 대축제, '2019 민중당 정책당대회'가 경주와 울산에서 5천 당원들과 함께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벅찬 감동과 뜨거운 열기가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6만 당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로 미흡한 점, 부족한 지점들 많았을 텐데, 함께 격려하고 힘 북돋아주며 '진보정치 승리, 민중승리'에 대한 결심을 모아주셨습니다.

이제 우리 당은, 함께 모았던 결심 그대로 '2020 총선승리'로 달려갑니다.

13, 이번 일요일에는 '3차 예비후보자모임'도 있습니다. 앞으로 두 차례에 걸쳐 우리 당의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가집니다.

중앙당도 바로 체계와 내용 면에서 총선체제로 전환합니다. 기대와 결심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냅시다!

 

2. 서초동과 광화문을 필두로 이미 2020년 총선은 전면적인 양상으로 시작된 모양새입니다.

핵심은 사라지고 앙상하게 선거결과만 남았던 그간의 경험을 민중들은 '그놈이 그놈'이라고 자조적으로 말해왔습니다.

지금 핵심은 '검찰개혁'입니다. 다시 일어선 촛불 앞에서도 제대로 적폐를 청산하지 못한다면, 앞으로는 더욱 요원해질 것입니다.

민중당은 '검찰개혁'에 힘을 집중하겠습니다.

김종훈 의원이 이미 '검찰수사 피해사례 접수센터', '피해자 증언대회'를 제기했습니다. 전국 곳곳 검찰청 앞에서는 '검찰개혁'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는 우리 당원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끝내 양승태를 구속시켜 사법적폐청산의 문을 열어냈던 민중당의 힘을 다시 보여줍시다.

 

김선경 청년민중당대표

 

1. 정책당대회에 참여하신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년민중당 당원들은 100명이 넘는 당원들이 율동공연을 준비해주었으며 청년민중당 토론회는 220명의 청년당원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토론의 결과를 바탕으로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2. 돌진국회로 프로젝트가 이제 후보들의 의제활동으로 진행됩니다. 다양한 진보의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계급기반을 확대해나가는데 청년들이 더욱 노력해나가겠습니다.

 

김은진 공동대표

 

폭력과 불법으로 얼룩진 소위 자유한국당 등의 반정부 장외집회가 대중의 비난에 휩싸이고 검찰개혁 촛불이 더 큰 규모로 진행되자 자유한국당과 언론동맹이 재차 반격에 나섰습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유튜브 영상을 소재로 느닷없이 반북 색깔몰이를 시작하고 언론이 이를 확산시켜주는 전형적인 패턴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해당 영상은 인터넷언론사인 주권방송이 일주일 전에 공개한 것으로 청소년들이 동요 개사곡을 부르는 영상입니다.

친북수구좌파라는 새로운 단어를 고안해내고 아동인권이라는 프레임까지 뒤섞은 나경원 대표의 주장은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촛불투쟁을 폄훼하고 왜곡시키려는 것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정치적 수준이 저질이고 어제 한말과 오늘 한말이 서로 모순되어도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는 정치인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오늘 또 청소년들의 영상을 정치공격의 소재로, 반격의 소재로 써보려는 그의 속셈이 참으로 유치합니다.

 

나경원 대표는 친북수구좌파 세력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난 무엇을 해야 할까?”라고 자못 감성적인 표현으로 글을 맺었는데 답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역사적인 박근혜 탄핵 촛불투쟁에 함께 했고 민중승리의 역사를 몸소 체험한 우리 아이들이 간절히 바라는 자유한국당 해체를 하루라도 빨리 실행하는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이 해체된 대한민국의 정치토양 위에서만이 우리 아이들의 인권이 아름답게 꽃펴날 것입니다.

 

소순관 빈민민중당대표

 

1. 지난 92829일 경주와 울산에서 진행되었던 민중당 정책당대회에서 정당역사상 최초로 빈민민중당 자체행사를 통해 총선승리를 위해 결의를 다졌습니다. 당원여러분 국민여러분 내년 총선에서 빈민들의 직접정치 운동을 지켜봐주십시오!

 

2. 국민여러분!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의 투쟁은 지금 이시간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927일 새벽 용역깡패 수협직원500명은 구시장상인들을 폭행을 하며 상인들을 시장에서 쫒아냈지만, 상인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노량진역 고압선 위 육교에 텐트를 치며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투쟁의 의지가 꺽기기는 커녕 오히려 반드시 승리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시장개설자 서울시와 수협측에 다시 한번 호소합니다.

더이상의 갈등은 누구도 원치않는 사태를 촉발시킬수 있으며 그책임은 서울시와 수협에서 져야 할것입니다. 지금 당장 대화로써 문제해결의 노력을 해야합니다!

민중당은 상인들의 투쟁에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장지화 여성-엄마민중당대표

 

1. 정당 역사 최초로 성평등강령제정에 힘을 모아주신 당원여러분 감사합니다.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우리 당문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나아가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2. 지난 주말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촛불이 더 크게 더 거세게 타올랐습니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 설치, 피의사실 공표 금지 법안 마련 등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110년 동안 한 번도 고쳐 쓰지 않았던 검찰조직을 개혁하라는 국민의 명령에 정치권이 힘을 모아 화답할 때입니다.

 

최나영 공동대표

 

1. 남부지방 태풍피해가 컸습니다.

사망자 등 피해입은 가족분들과 모든 분들게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2. 정책당대회를 빛내주신 당원여러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당은 이번 당대회에서 강령제정과 선언문 채택을 통해 자주, 노동, 직접정치 정당을 천명하였습니다.

기성정치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힘으로 민중권력을 향해 나아가려는 당원들의 열망은 반드시 실현 될 것입니다. 당을 빛내주신 당원여러분, 그리고 각계각층 내외빈들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3. 북미실무회담이 결렬되었습니다.

남의 나라 땅에 와서 70년 넘게 개입중인 미국은 평화를 바라는 온 인류의 바램에 대해 어떤 태도로 임했는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국이 전쟁과 대결의 파국을 자초하지 않으려면,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가 진정한 의사라면 자기 것을 내어놓지 않고, 우리 민족을 주저앉히려는 협상태도부터 바꿔야 할 것입니다.

 

4. 주한미군사령부가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한국인 직원들을 무급휴직 처리할 것이라 협박했습니다.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수는 9천명입니다.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볼모로 대한민국정부를 압박하는 양아치 짓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일제시대 강제징용에 끌려가 임금 한푼 제대로 받지 못하고 굶어죽고 맞아죽은 역사를 또렷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9천명이나 되는 우리 국민을 협박하는 행태는 동맹국의 행동이 아니라 지배자의 행동일 뿐입니다. 민중당은 미국의 오만한 행태에 대해 국민과 함께 싸울 것입니다.

 

2019107

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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