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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논평] 많은 국민에게 수치심을 안긴 자유한국당은 지금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작성자 여성-엄마딩조회수 25등록일 2019.07.11

많은 국민에게 수치심을 안긴 자유한국당은 지금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6월 26일 ‘자유한국당 우먼페스타’ 행사에서 자유한국당 여성당원들이 바지를 내리고 관객들을 향해 엉덩이를 흔드는 댄스 공연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여성당원들은 바지 속에 입고 있던 흰색 속바지의 엉덩이 부분에 ‘한국당승리’라고 쓰고 속바지 차림으로 한동안 엉덩이 춤을 추었다고 한다. 이 행사에는 황교안 당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원내대표, 조경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전현직 여성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여성당원 등 1600여명이 참석했다. 자리를 지킨 황교안 대표는 “오늘 장기자랑에서 누가 1등을 할지 잘 모르지만, 상위 5개팀은 행사 때마다 와서 공연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번 사태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성인지 감수성이 제로임을 보여주는 일이다.

행사의 취지가 여성인재 영입 및 혁신정당 표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한 당원들이 손뼉을 치고 환호했다고 하니 자유한국당 전체의 경악스러운 성인권의식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나아가 여성을 도구화하고 상품화하는 행위를 공당의 행사에서 진행하는데 문제의식조차 없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말해온 여성친화적 정당 표방은 어불성설이었음이 드러났다.

특히 장기간 국회정상화의 발목을 잡고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이 공연을 즐겼다는 것은 국민의 정서를 완전히 무시하는 행위이다.

 

대한민국 제1야당의 이러한 행위에 왜 국민들이 부끄러워야 하는가?

많은 국민에게 수치심을 안긴 자유한국당은 지금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나아가 자유한국당은 당 내의 성인지 수준을 점검하고 이번 사태에 앞장선 책임자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모든 정당이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우리사회의 성평등 실현을 위해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바란다.

 

2019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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