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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엄마민중당에서 성매매의혹 국정원직원을 검찰에 고발 하였습니다!
작성자 여성-엄마딩조회수 58등록일 2019.09.06


2019년 9월 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기자회견 

 

 

국정원 프락치로 5년간 활동해온 A씨 일명 '김대표'의 폭로로 국정원의 불법적인 민간인사찰이 드러났다.

김대표에 따르면 국정원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김대표의 상황을 이용해 김대표를 돈으로 회유하여 민간인을 사찰하는 프락치로 만들어, 매달 200만원의 활동비와 포상금등을 주며 과거 학생운동을 하였던 사람들이나 민중당 관계자들을 수시로 사찰하여 왔던것으로 밝혀졌다.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국정원직원들은 자신들이 2013년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을 담당했던 국정원 경기 보안2팀 이라며, 이 사건을 만들수 있게 도와준 국정원 프락치 김씨에게 10억원을 주었다며, 김대표도 일을 잘 하면 그와 버금가는 보상을 주겠다고 했다고 한다.

이는 국정원 스스로 사건을 조작해 내란음모사건을 만들었다는 고백이나 다름 없다.

 

국정원의 이런 폐륜적인 행태에 더하여 진것이 국정원직원들의 불법성매매와 성매매알선 이다.

국정원직원들은 김대표를 수시로 불법성매매 업소에 데리고 다니며 성매매를 하였으며, 김대표에게도 성매매 할것을 알선해 하기 싫다고 하여도 강제로 성매매를 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거기다가 그 성매매 대금을 국정원 특수활동비로 추정되는 계정의 카드로 지급했다는 것이다.

과연 국정원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다!

 

이에 여성-엄마민중당은 국정원 직원들의 불법성매매의혹을 더이상 지켜볼수 없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 하고자 9월5일 서울지방중앙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 하였다!

 


고발장 접수에 앞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전국여성연대 한미경대표등 회원들과 함께 

 

 

<기자회견 중 여성-엄마민중당 장지화 대표 발언 내용>

 

너무나 화가 납니다. 분통이 터집니다. 기가 막힙니다. 

지금이 어느 땐데 국정원이 프락치 공작을 합니까? 

지금이 어느 땐데 민간인을 사찰하고 진보정당을 사찰합니까?

지금이 어느 땐데 불법성매매를 하고 성매매를 강요합니까? 

 

더욱 기가 막힌 것은 국정원이 프락치를 고용하며 한 말들입니다. 

우리는 정권과 상관없다. 문재인정권이든 보수정권이든 맘만 먹으면 맘대로 한다 이겁니다. 국정원이 정권의 꼭대기에 국민의 꼭대기에 있다는 말이 아니고 뭡니까? 

또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는 알오담당이었고 사건을 성공만 시키면 알오때처럼 10억을 주겠다고 했답니다. 알오사건이 뭡니까? 박근혜정권이 위기에 몰릴 때 이석기의원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해서 통합진보당을 해산시키고 이석기의원을 감옥에 집어넣고 온 사회를 공포분위기를 만들어 박근혜가 국정농단을 가능하게 했던 조작사건입니다. 그 사건의 프락치한테 10억을 주었으니 너도 잘하면 10억을 주겠다는 겁니다. 이 돈은 도대체 누구의 돈이고 누구를 위한 것이고 이렇게 써도 되는 돈인지? 정권에 반대했던 수많은 민주시민들을 감옥에 가두고 진보정당을 해산시키고 나쁜정권을 지키는데 썼던 이 돈은 과연 누가 허락한 돈입니까? 

 

마지막으로 가장 치떨리고 분노스러운 것은 국정원이 성매매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양심선언한 프락치의 말이 사실이라면 성매매특별법위반으로 국정원 최모씨와 **씨 당장 감옥에 쳐넣어야 합니다. 성매를 원치 않는 프락치 김씨에게 남성들끼리의 의리 남성들끼리의 비밀을말하며 더러운 남성권력카르텔로 프락치 김씨를 옭아매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 성매매 비용이 특수활동비라는 정황도 포착됩니다. 당장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일이 이렇게 된데는 서훈국정원장과 문재인정부의 책임도 큽니다. 국정원개혁의 칼을 빼들고 어물쩍 넘어가면서 이런 사단이 난 것입니다. 서훈국정원사퇴 그리고 문재인정권차원의 국정원개혁을 다시 촉구합니다. 

 

 


검찰에 접수한 고발장 


<기자회견문>


국정원 직원의 불법성매매를 철저수사하고 엄중 처벌하라!


최근 언론을 통해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을 대행해온  ‘김대표’ A씨의 폭로로 국정원의 민간사찰문제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문재인 정부는 국정원 제1 개혁 과제로 민간인 사찰 근절을 내세웠으나, 민간인 사찰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심지어 민간인을 매수해 프락치로 만들어 민간인을 사찰했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다.

 

이런 사실을 미루어 보아 국정원의 개혁은 아직도 멀었으며, 국정원의 행태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언제든 다시 공안 조작사건이 판을 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또 국정원을 개혁하지 않는 이상 우리사회는 앞으로도 여전히 민주개혁이 가로막히고 적폐청산 사회대개혁에 나선 국민들이 오히려 감옥에 갇히고 목에 칼날이 겨눠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또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폭로자 A씨는 국정원 직원들과 함께 수차례 불법 성매매 업소를 찾았다고 폭로했다. 국정원 직원이 성매매 대금을 '특수활동비' 계정으로 추정되는 신용카드로 대부분 결제했다는 증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의 특수활동비가 부적절하게 쓰인 것도 문제이지만, 성매매를 통한 남성연대, 불법적인 권력카르텔을 형성해온 정보기관에 우리는 분노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의 국정원 개혁작업이 지지부진한 것을 보았을 때  국정원 직원들의 불법성매매 처벌 또한 어물쩍 넘어 갈수도 있을 소지가 커 우리는 오늘 대검찰청에 성매매특별법위반 혐의로 국정원 직원들을 고발접수 한다. 

 

관계당국은 하루빨리 국정원의 성매매특별법위반 혐의와 그에 쓰인 특수활동비의 내역을 확인하고 만약 사실로 밝혀진다면 엄중 처벌하라.

 

그리고, 관련 국정원 직원들의 민간인 사찰죄, 직권남용죄, 성매매방지법 위반죄 등을 묵인한 서훈 국정원장은 당장 사퇴하라.

 

<주요구호>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 국정원을 규탄한다!

성매매특별법위반 국정원 직원을 철저히 수사하고 엄중 처벌하라!

불법적인 성매매에 특수활동비가 쓰였는지 철저히 수사하라!

국정원의 비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서훈 국정원장 사퇴하라!

 

 

 

2019. 9. 5  

 

전국여성연대, 민중당 여성엄마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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