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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기자회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작성자 인천시당조회수 86등록일 2019.06.26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지난 617일 청와대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조합원 100명이 삭발을 했다. 이 자리에 인천지부 안순옥 지부장을 포함하여 8명의 노동자가 삭발에 동참했다. 왜 삭발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너무나 간단한 이유여서 씁쓸하기까지 하다. ‘대통령의 대선공약을 이행하라이것이 그 주요한 요구였다. 공약을 지키라고 삭발까지 해야 하는 상황을 만든 것이 촛불정권을 자임하는 현 정권의 민낯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5월 임기를 시작하며 인천공항을 방문하여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화를 선언했다. 그로부터 2년이 넘은 지금 한국의 모습은 어떤가. 많은 공공기관은 자회사 설립후 고용이라는 처우가 나빠지는 무늬만 정규직화를 추진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니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73일 총파업을 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특히, 전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약 50%가 근무하는 학교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정부와 교육청의 행태는 답답하기만 하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교섭절차 문제로 두 달째 딴지를 거는 등 교섭해태로 일관하고 있으며, 현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3년 전에 100여 명의 국회의원의 동의를 받아 발의한 교육공무직법은 통과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화에 명백하게 역행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요구는 단순하다. 10년차 기준 공무원 임금에 대비하여 현재 50% 수준을 80% 수준으로 올려 달라는 것으로 지난 2017년 더불어민주당 대선공약집에 있는 공정임금제를 실시하라는 것이다. 집권 여당의 공약을 지키라고 여성노동자들이 삭발하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민중당 인천시당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학교부터 차별없는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총파업에 나서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이에 우리 민중당 인천시당은 다음과 같은 당원들의 연대 활동으로 함께 투쟁할 것을 밝힌다.

 

첫째, 파업에 참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학교 앞 1인 시위를 실시하겠다.

둘째, 학부모 당원들은 SNS 등에 총파업지지 글을 게시하고, 도시락 싸기 운동을 전개하겠다.

셋째, 총파업을 응원하는 ‘1000인 학부모 지지선언에 적극 참여하겠다.

넷째, 7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총파업 일정에적극 결합하겠다.

 

민중당 인천시당은 전 당력을 모아 총파업에 돌입하는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과 함께 싸울 것이다.

2019624

민중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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